주보 칼럼과 목회 서신을 모아 두는 공간입니다.
한 해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분주한 일정과 여러 감정들 사이를 지나갑니다.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부르심은 “평화를 심는 사람”으로 서는 일이라 믿습니다.
작은 안부 인사 한 번, 진심 어린 위로의 말 한 줄이 누군가의 마음을 다시 살리는 씨앗이 되기를 소망합니다. 이 코너에는 그런 마음을 담은 주보 칼럼과 목회 서신을 차곡차곡 남기려 합니다.
전체 글 전문은 앞으로 워드프레스 아카이브와 연동하여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입니다.
예배와 목장, 사역 현장에서 함께 울고 웃는 성도들에게 전하는 짧은 글들입니다. 감사와 도전, 목회자의 마음을 담아 기록합니다.
청년, 장년, 리더들 등 특정 대상에게 보낸 목회 서신을 모아 둘 예정입니다.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, 공동체 전체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선별합니다.
부활절, 성탄절, 추수감사절, 창립기념주일 등 절기와 특별한 주간에 나누었던 글들을 모아 둘 자리입니다.
이 영역은 나중에 워드프레스에 생성한 칼럼/목회서신 게시판을 연결할 공간입니다.
예: /wordpress/letters-archive 와 같은 주소를 만들어 두신 뒤,
상단 링크 버튼이나 이 패널에 직접 연결하시면 됩니다.